비동기 함수 내에서는 표현식 앞에 await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다. 이때 await 키워드가 붙은 해당 표현식 expr은 다음과 같은 값을 갖는다.
뒤따르는 값이 프로미스가 아닐 시, expr은 그 값을 그대로 갖는다.
뒤따르는 값이 프로미스일 시, 해당 프로미스가 처리될 때까지 실행을 중지한다. 만약 프로미스가 완료될 경우, expr은 resolve()의 인자로 사용된 값을 갖는다. 만약 그 프로미스가 거부 될 시, expr은 오류를 그대로 위로 던진다.
Async / Await을 이용하면 then 또는 catch 호출 없이도, 마치 동기 코드를 작성하듯 프로미스를 처리할 수 있다.
asyncfunctionasyncExample(){consta=awaitnewPromise(resolve=>resolve(42));constb=await42;letc;try{c=awaitnewPromise((_,reject)=>reject('Error on await'));}catch (e) {console.log(e);}console.log(`a: ${a}, b: ${b}, c: ${c}`);}asyncExample();// Error on await // a: 42, b: 42, c: undefined
이때 이 코드는 비동기 루틴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드가 작성된 순서대로,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차적으로 실행된다. 예를 들어, 첫 번째 프로미스를 3초가 지나서 처리되도록 해보면 어떨까?
3초가 지나야만 성공하는 첫 프로미스가 실행된 후에 코드가 진행되었음을 로그의 a값이 42로 찍힌 것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. 따라서 앞서 언급한 콜백 헬 예제 다음과 같이 작성 할 수 있게 된다.
핸들러로 한 단계 더 들어가던 코드가 사라지고, 별도의 핸들러 없이 오류 처리도 try-catch 블록으로 처리하여 훨씬 읽기 쉬운 코드가 되었다. 이처럼 Async / Await 문법을 이용해 ‘이 작업을 먼저 진행한 후 그게 끝나면 이 다음 작업을 진행한다’라는 식의 사람의 마음 속 동작 방식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 있다.